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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장중 사상 첫 7000선 돌파···‘삼전·닉스’ 급등

입력 2026.05.06 09:04

수정 2026.05.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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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7천을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7천을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6일 장중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했다. 지난 2월25일 역대 처음 6000선을 뚫은 뒤 2개월여 만이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56.02포인트(2.52%) 오른 7093.01에 출발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3분 전 거래일 대비 374.66포인트(5.40%) 오른 7311.54를 기록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개장 10분 만에 8%, SK하이닉스는 8% 넘게 올랐다.

외국인이 3399억원, 개인이 380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은 5883억원 순매도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 강세, 반도체주 실적 낙관론, 미국 이란 휴전 유지 기대감 등이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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