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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부분 순차 개헌 현실적…계엄요건 강화 반대, 불법계엄 옹호론자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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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지금 헌법으로는 현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수준이나 국민의 삶의 상황, 국가의 미래를 충분히 담보하기가 어렵다"면서 "전면 개헌은 부담이 너무 커 할 수 있는 만큼 하자는 실용적인 태도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예컨대 불법계엄을 더 이상 못하게 하자, 국회 통제를 강화하자는 걸 어느 국민이 반대하겠느냐"면서 "반대하는 사람이 조금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 사람들은 불법계엄 옹호론자로 봐야 되지 않겠느냐"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계엄 상황도 아닌데 불법적으로 정권 유지, 사익을 목적으로 계엄을 선포해서 독재를 하겠다는 것을 못하게 하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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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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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부분 순차 개헌 현실적…계엄요건 강화 반대, 불법계엄 옹호론자로 봐야”

입력 2026.05.06 10:19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 본관으로 출근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 본관으로 출근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지금 헌법으로는 현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수준이나 국민의 삶의 상황, 국가의 미래를 충분히 담보하기가 어렵다”면서 “전면 개헌은 부담이 너무 커 할 수 있는 만큼 하자는 실용적인 태도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부분 개헌을 합의되는 만큼 순차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예컨대 불법계엄을 더 이상 못하게 하자, 국회 통제를 강화하자는 걸 어느 국민이 반대하겠느냐”면서 “반대하는 사람이 조금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 사람들은 불법계엄 옹호론자로 봐야 되지 않겠느냐”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계엄 상황도 아닌데 불법적으로 정권 유지, 사익을 목적으로 계엄을 선포해서 독재를 하겠다는 것을 못하게 하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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