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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배우 최불암의 삶과 60여 년의 연기 인생을 그린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가 5일 MBC에서 공개됐다.

다만 최불암 본인은 최근 건강 이상 문제로 직접 출연이 불발됐다.

5일 공개된 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1부에서는 배우 최불암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연극에서 TV로 무대를 옮긴 계기, 연기를 대하는 태도 등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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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60년 연기인생 담은 다큐 공개···본인 출연은 불발 “재활 치료 전념”

입력 2026.05.06 10:26

  • 서현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의 한 장면. MBC 제공

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의 한 장면. MBC 제공

배우 최불암의 삶과 60여 년의 연기 인생을 그린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가 5일 MBC에서 공개됐다. 다만 최불암 본인은 최근 건강 이상 문제로 직접 출연이 불발됐다.

5일 공개된 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1부에서는 배우 최불암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연극에서 TV로 무대를 옮긴 계기, 연기를 대하는 태도 등이 그려졌다.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한 그는 MBC 드라마 <전원일기> <그대 그리고 나> 등에 출연하며 ‘국민 아버지’로 불렸다.

라디오 형식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는 최불암의 연기 세계를 음악과 함께 되짚어본다. 방송의 진행자 격인 DJ는 <그대 그리고 나>에서 최불암의 맏아들로 출연한 배우 박상원이 맡았다.

다큐멘터리는 최근 건강 이상설에 들려왔던 최불암의 근황을 함께 담으려고 했으나 직접 출연은 성사되지 못했다. 그는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14년간 진행했던 KBS 1TV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한 바 있다.

제작진은 “최불암 배우와 최근까지 촬영 일정을 조율해 왔으나,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싶다는 가족의 요청으로 최불암 배우가 카메라 앞에 서지 않았다”며 “향후 재활 과정을 마무리하는 대로 MBC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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