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야경.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관광사진을 공모한다.
대전시는 대전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대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한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관광사진 공모전은 ‘그 시간, 그 계절의 대전’을 주제로 진행된다. 새벽녘부터 일몰, 야경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대전의 모습과 계절적 특성이 잘 드러나는 도심 명소 등을 카메라에 담은 작품들을 모집한다.
공모전은 일반 부문과 드론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거주 지역에 제한 없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 접수 방법과 출품 규격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작품 중 65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부문별 금상 각 1점에는 200만원, 은상 각 2점에는 100만원, 동상 각 3점에는 50만원씩의 상금이 지급된다. 공모 결과는 11월 대전시와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박승원 시 문화예술관관국장은 “공모전을 통해 최근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 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대전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작품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