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지난 5일 오전 8시 3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한 아파트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70대 A씨가 6m 높이에서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옥상에 설치된 줄에 연결된 작업대에 앉아 도색 작업을 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당시 작업 환경과 안전장비 착용 여부, 시공업체의 안전관리 책임 등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작업 도급 관계 등을 확인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