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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연임…“지방선거 압승으로 국정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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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견지해야 할 원칙은 단 하나, 오직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국민의 성공이며 대한민국의 성공"이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앞으로 1년이 골든타임"이라며 "지방선거 압승으로 국정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고 국회에서 입법으로 대통령 든든하게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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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연임…“지방선거 압승으로 국정 동력 확보”

입력 2026.05.06 15:31

한병도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웃으며 손짓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한병도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웃으며 손짓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한 한 의원은 민주당 처음으로 원내대표직을 연임하게 됐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과반 득표를 해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당 선관위 결정에 따라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 원내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다시 한번 굳건한 믿음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결과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견지해야 할 원칙은 단 하나, 오직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국민의 성공이며 대한민국의 성공”이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앞으로 1년이 골든타임”이라며 “지방선거 압승으로 국정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고 국회에서 입법으로 대통령 든든하게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단합할 때 강했고 하나로 뭉쳤을 때 승리했다”며 “원팀 민주당의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후 민생 입법을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연말까지 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마무리하겠다”며 “가열차게 국회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투표 전 진행된 정견발표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부여 여부가 쟁점으로 남아있는 형사소송법 개정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 원내대표는 “개혁도 확실하게 마무리하겠다”며 “형사소송법 개정을 통해 검찰개혁에 마지막 퍼즐을 끼우겠다”고 말했다.

또 “작은 일 하나 처리하는데도 내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우리의 전통인 치열한 토론과 숙의를 통해 하나 된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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