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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대구고용노동청은 제조업 사업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끼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한편 끼임 사고 예방이 포함된 제조업 안전수칙 자체점검표는 대구고용노동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종철 대구고용노동청장은 "기본적인 핵심 안전수칙을 준수한다면 끼임사고는 발생하지 않는다"면서 "현장에서는 기계·기구의 방호장치를 설치하고, 정비하거나 보수할 때 전원을 차단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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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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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임사고’ 막아라···대구노동청, 11~15일 집중 점검 추진

입력 2026.05.06 15:31

  • 백경열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대구고용노동청 전경. 대구노동청 제공

대구고용노동청 전경. 대구노동청 제공

대구고용노동청은 제조업 사업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끼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대구노동청은 오는 11~15일 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초고위험 사업장 111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노동당국은 위험 기계·기구 보유 현황과 산재 발생 이력 등 기준으로 이들 사업장을 선정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대구노동청은 5대 중대재해 위험요인 및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방호덮개 등 방호장치의 설치, 정비보수 작업 시 잠금조치 및 안전표지 부착 등 끼임사고 예방책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특히 대구노동청은 실제 사고가 잦은 취약 시간대(오전 9~11시·오후 1~3시)에 불시 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최근 3년간 해당 시간대에 발생한 안전 사고는 전체 발생 건수의 약 45%를 차지한다고 노동당국측은 설명했다.

한편 끼임 사고 예방이 포함된 제조업 안전수칙 자체점검표는 대구고용노동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종철 대구고용노동청장은 “기본적인 핵심 안전수칙을 준수한다면 끼임사고는 발생하지 않는다”면서 “현장에서는 기계·기구의 방호장치를 설치하고, 정비하거나 보수할 때 전원을 차단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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