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751차 정기 수요시위에 앞서 참가자들이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싼 바리케이드를 철거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5.06. 정효진 기자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있던 바리케이드가 완전히 철거됐다.
6일 ‘제175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앞두고 경찰은 소녀상 주변 바리케이드를 전면 철거했다. 2020년 6월 반대 단체의 훼손을 우려해 설치한 이후 5년 11개월 만이다. 수요시위 참가자들은 바리케이드 철거를 기념하며 수요시위를 이어갔다.
제1751차 정기 수요시위에 앞서 관계자들이 평화의 소녀상을 닦고 있다.
제1751차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평화의 소녀상 제작자인 김서경 작가가 소녀상을 바라보고 있다.
6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옆에 노란 나비가 올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