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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는 게 편해서” 휴일 낮 나체로 대전 도심 활보한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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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휴일 낮에 대전 도심을 나체로 활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오후 4시25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 일대 거리를 나체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당일 "옷을 벗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10여분만에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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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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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는 게 편해서” 휴일 낮 나체로 대전 도심 활보한 20대 검거

입력 2026.05.06 16:51

수정 2026.05.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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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섭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찰 로고.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찰 로고. 경향신문 자료사진

휴일 낮에 대전 도심을 나체로 활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6일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오후 4시25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 일대 거리를 나체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당일 “옷을 벗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10여분만에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 “옷 벗는 게 편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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