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하나로 묶던 울 할머니 손맛
한국인의 밥상(KBS1 오후 7시40분) = 가정의달을 맞아 유년의 기억이 시작된 곳이자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던 할머니 밥상의 추억을 되새겨본다. 강원 화천에 사는 최옥순 어르신은 산나물을 캐고 팔아 자식과 손주를 키워냈다. 이제는 어엿한 사회인이 된 손녀가 할머니 집을 찾아 가족의 참맛을 담은 밥상을 다시 맛본다. 경남 창원에선 이제는 만날 수 없는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밥상을 만나본다.
장인정신 깃든 일본 소도시 여행
세계테마기행(EBS1 오후 8시40분) = ‘장인정신이 깃든 전통의 고장’ 일본 기후현으로 여행을 떠난다. 우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시라카와고 마을을 찾는다. 이곳에선 억새를 촘촘히 엮어 만든 지붕을 얹은 갓쇼즈쿠리 양식의 가옥을 만날 수 있다. 이후 에도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해 전통 건물군 보존지구로 지정된 다카야마의 산마치 거리, 600년 전통의 우치다 대장간 등을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