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철 해양교통안전공단 신임 이사장.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4대 신임 이사장으로 안영철 부산외국어대 글로벌인재융합전공 교수(사진)를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안 이사장은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재정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기후경제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지역균형발전 등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조언을 맡아온 공공정책 전문가다. 해수부는 안 이사장에 대해 “공공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단 조직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선박과 해상교통 안전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