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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목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충남 남부 서해안, 충북 중·북부, 전북서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강원내륙·산지 5㎜ 안팎, 충남 북부와 충남 남부 서해안, 충북 중·북부, 전북 서부 5㎜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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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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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낮 최고 27도

입력 2026.05.07 07:19

  • 반기웅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산책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산책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목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 북부.충남 남부 서해안, 충북 중·북부, 전북서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강원내륙·산지 5㎜ 안팎, 충남 북부와 충남 남부 서해안, 충북 중·북부, 전북 서부 5㎜ 미만이다. 울릉도·독도는 7~8일 사이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그 밖의 충청권과 전라권, 강원 중·북부 동해안, 경남 내륙, 제주도에는 늦은 오후부터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9~14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7일 낮 최고기온은 18~27도가 되겠다.

다만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를 넘는 등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중부지방과 전라권에는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시속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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