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7일 사상 처음 장 중 75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1분 전 거래일 대비 147.32포인트(1.99%) 오른 7531.88을 기록하며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이 2조3427억원을, 기관이 1조196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은 3조40억원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0.75%) 오른 26만8000원에, SK하이닉스는 1만1000원(0.81%) 오른 161만4000원에 상승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