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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 린·잎새주·시원…‘지식재산’ 7개 향토소주, 지역 경제 살려라

입력 2026.05.07 10:04

수정 2026.05.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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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주류업체와 손잡고 정책 홍보 캠페인

지식재산처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포스터. 지식재산처 제공

지식재산처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포스터. 지식재산처 제공

지식재산처가 전국 7개 지역 향토소주 회사들과 손잡고 지식재산 정책 홍보에 나선다.

지식재산처는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지역별 대표 주류기업 7곳과 함께 ‘지식재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충청권의 선양소주와 충북소주, 대구·경북지역의 금복주, 부산 대선주조, 울산·경남지역 무학, 광주·전남 보해양조, 제주 한라산 등 7개 향토소주 회사가 참여한다.

이달부터 이들 회사들이 생산해 식당과 마트 등에 유통하는 향토소주 병 라벨에는 ‘지식재산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삽입된다. 지역지식센터는 각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지식재산권 종합상담과 지원사업, 예비창업자 아이디어 상담 및 유관기관 사업연계 등을 하는 기관이다.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정대순 지식재산처 대변인은 “이번 캠페인 자체가 지역 기업들과 협업·상생하며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식재산이 지역 고유의 자산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지식재산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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