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깔콘 리뉴얼 패키지 제품. 롯데웰푸드 제공
롯데웰푸드가 대표 스낵 브랜드 ‘꼬깔콘’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바꾼다.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7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보다 재미있는 요소를 추가하고, 글로벌 소비자 공략을 고려해 영문 브랜드명을 함께 표기했다.
특히 젊은 세대가 재미있게 느낄만한 요소를 살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꼬깔콘 특유의 삼각뿔 모양 BI(Brand Identity)를 사선으로 살짝 기울이고 배경색은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감각적인 컬러를 적용해 역동성을 살렸다. 또 매콤달콤한맛은 강렬하게 대비되는 색상으로 표현하고, 바삭한 식감이 느껴지는 패턴 그래픽도 추가했다.
브랜드 이름 부분에는 글로벌 소비자를 겨냥해 영문 ‘KOKALKON’을 한글 아래에 함께 적었다. 꼬깔콘만의 바삭한 식감과 경쾌한 소리를 더 강조하기 위해 우측 하단에는 꼬깔콘의 슬로건 ‘소리까지 맛있다’를 글귀를 넣었다.
롯데웰푸드는 리뉴얼을 기념해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꼬깔콘의 바삭한 소리를 맞추는 퀴즈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 3세대(3명), 꼬깔콘 기프티콘(30명) 등을 선물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꼬깔콘의 특징인 ‘바삭한 식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10~20대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KBO(한국야구위원회)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10개 구단의 심볼을 담은 패키지를 ‘꼬깔콘 매콤달콤한맛’에 적용하는 등 꼬깔콘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