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와 성심당이 7일 대전 중구 성심당 본점에서 ‘우리동네 선거빵’ 출시 행사를 열고 있다.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제공
대전지역 유명 빵집 성심당이 ‘선거빵’을 선보였다.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를 위해 성심당과 협업해 ‘우리동네 선거빵’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성심당에서 출시된 선거빵은 기표 모양을 새겨넣은 ‘투표해용앙빵’과 지방선거일인 6월3일을 상징하는 ‘이날이투표빵’ 등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선거빵에는 투표 참여와 정책 선거를 독려하는 문구와 함께 선거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가 삽입된 ‘식품픽’도 부착돼 있다.
선거빵은 이날부터 본점과 롯데백화점 대전점, DCC점, 대전역점 등 성심당 전 매장에서 판매된다.
대전선관위 관계자는 “유권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선거 정보를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과 협업했다”며 “투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