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L&C 제공
“‘스튜디오 H(Studio H)’를 아시나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의 직영 전시장이 녹색 매장으로 선정됐다.
10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현대L&C의 스튜디오 H가 녹색제품 판매 확대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녹색매장 지정 제도 대상에 포함됐다. 녹색매장 지정 제도는 소비자가 쉽게 친환경 제품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운영되는 매장을 대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한다. 또 녹색제품은 환경표지인증, 우수재활용(GR)인증, 저탄소인증 등을 획득한 제품을 말한다.
스튜디오 H에서는 벽지·바닥재·인테리어필름 등 녹색제품 70여 종을 선보이고 있다.ㅡ 제품별 자재 구성과 구조 등을 상세히 소개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녹색 매장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현대L&C의 ‘재활용 PET 가구용 데커레이션 시트’는 국내 재활용 가구용 필름 분야 최초로 우수재활용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우수재활용 제품은 재활용 원료 활용을 통해 자원순환 확대와 환경 부담 저감에 기여한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이 인증하고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벽지·바닥재·인테리어필름 등을 중심으로 환경표지 인증 제품 43개와 저탄소 인증 제품 20여 종의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 확대와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L&C가 지난해 10월 문을 연 스튜디오 H는 인테리어필름·바닥재·벽지·창호 등 주요 제품을 실제 공간에 적용해 고객이 자재의 질감과 디자인, 시공된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직영 전시장이다. 조명 환경에 따른 소재 표현 차이를 비교할 수 있는 라이팅 존(Lighting Zone)과 주방·욕실·드레스룸 등 공간별 인테리어 솔루션 공간 등 소비자의 선택을 돕는 공간 구성으로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