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11일 장중 사상 처음 78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2분 전거래일 대비 418.66포인트(4.25%) 오른 7816.66를 기록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이 504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1002억원, 기관은 4104억원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6.52% 오른 28만6000원에, SK하이닉스는 9.96% 오른 18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