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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초등학생이 실종돼 당국이 이틀째 수색 중이다.

1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대구에서 출발해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방문한 A군이 홀로 주봉 등산에 나섰다가 돌아오지 않았다.

A군 부모는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은 채 산행에 나선 아들이 돌아오지 않자 실종 당일 오후 5시 53분쯤 소방 당국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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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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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유니폼’ 입고 홀로 주왕산 주봉 올라간 초등생 실종···이틀째 수색 중

입력 2026.05.11 09:32

수정 2026.05.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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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초등학생이 실종돼 당국이 이틀째 수색 중이다.

11일 경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방문한 A군(11)이 홀로 주봉 등산에 나섰다가 돌아오지 않았다.

A군 부모는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은 채 산행에 나선 아들이 돌아오지 않자 실종 당일 오후 5시 53분쯤 당국에 신고했다. 국립공원 내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범죄와 연관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A군은 키 145㎝가량에 마른 체형으로 실종 당일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실종 이틀째인 이날 인력 96명과 헬기 1대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아직 행방을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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