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민주당, ‘비상계엄 장갑차’ 맨손 막아선 시민 유충원씨 선대위 추가 영입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더불어민주당이 12·3 내란 당시 국회에서 장갑차를 막아섰던 시민 유충원씨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11일 임명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강원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번 선대위에서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했던 시민들이 주인공"이라며 "시민의 노력과 힘으로 계엄을 해제할 수 있었고 내란을 극복하고 국가 정상화의 길을 가고 있는 이 길에서, 그때 심정을 담은 시민 시선으로 민심을 전하기 위해 유씨를 위촉했다"고 말했다.

유씨는 비상계엄 당일 국회로 진입하려던 장갑차를 배우자 김숙정씨와 맨몸으로 막아선 인물이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민주당, ‘비상계엄 장갑차’ 맨손 막아선 시민 유충원씨 선대위 추가 영입

입력 2026.05.11 10:58

11일 강원 춘천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유충원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정청래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11일 강원 춘천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유충원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정청래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2·3 내란 당시 국회에서 장갑차를 막아섰던 시민 유충원씨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11일 임명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강원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번 선대위에서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했던 시민들이 주인공”이라며 “시민의 노력과 힘으로 계엄을 해제할 수 있었고 내란을 극복하고 국가 정상화의 길을 가고 있는 이 길에서, 그때 심정을 담은 시민 시선으로 민심을 전하기 위해 유씨를 위촉했다”고 말했다.

유씨는 비상계엄 당일 국회로 진입하려던 장갑차를 배우자 김숙정씨와 맨몸으로 막아선 인물이다. 그는 지난해 8월15일 이재명 대통령 국민임명식에서 국민대표 80인으로 선정돼 이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유씨는 “2024년 12월3일 방송을 통해 불법계엄 때 국회에 군용헬기 착륙 모습을 보고 1980년 광주 금남로 헬기 모습이 떠올랐다”며 “6·3 지방선거의 압승을 통해 국민주권정부의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