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근 전 청주대학교 교수
유호근 전 청주대학교 교수가 선거문화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과천 중앙선관위 대강당에서 ‘제15회 유권자의 날’의 기념식을 하고 유호근 전 청주대학교 교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 했다.
이번 표창은 민주주의 발전과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유 전 교수는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공정한 선거와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대학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과 정치관계법 특강을 진행하며 청년들이 선거를 단순한 투표 행위가 아닌 우리 정치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참여 수단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힘써 왔다.
유 전 교수는 “앞으로도 책임 있는 시민의식과 성숙한 정치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선거문화가 우리 사회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권자의 날(5월 10일)은 국민의 선거 참여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