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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이란과의 휴전이 간신히 유지되고 있다고 밝혀 중동 긴장이 재고조된 가운데 뉴욕증시가 인공지능 붐에 힘입어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5.31포인트 오른 49,704.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91포인트 오른 7,412.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05포인트 오른 26,274.13에 각각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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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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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불안에도 ‘AI붐’···미 S&P500 사상 첫 7400대 마감

입력 2026.05.12 07:03

수정 2026.05.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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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나스닥도 종전 최고치 기록 경신

연합뉴스

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휴전이 간신히 유지되고 있다고 밝혀 중동 긴장이 재고조된 가운데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붐에 힘입어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5.31포인트(0.19%) 오른 49,704.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91포인트(0.19%) 오른 7,412.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05포인트(0.10%) 오른 26,274.13에 각각 마감했다.

S&P 500 지수가 7400대에서 마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스닥 지수도 종전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상황에 대한 질문에 “믿을 수 없이 약하고, 가장 약한 상태다. 대대적으로 생명 연장 장치에 의존하고 있고 의사가 들어와서 약 1%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는 중단된 ‘해방 프로젝트’의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중동 긴장 재고조로 이날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2.9% 오른 배럴당 104.21달러에,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2.8% 오른 배럴당 98.0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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