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는 12일 서울 종로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생명보험 약속의 날’ 행사를 열고, 소비자 신뢰 회복과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소비자와의 다섯 가지 약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생보사 대표들은 공동 결의문에서 모든 의사결정을 소비자 기준으로 전환하고, 소비자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불이익 우려가 있는 상품은 판매하지 않으며 건전한 판매 질서를 확립해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보험금 지급을 지연시키지 않으며 누구도 보험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도 포함했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