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3주 앞둔 13일 정치권에 각종 정책을 요구하는 집회가 서울 곳곳에서 벌어졌다. 정지윤·서성일·이준헌·정효진 기자
6·3 지방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왔다. 13일 시민사회단체는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에 다양한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 차별 해소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프리랜서 노동자들은 서울시청 앞에서 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 권리보호 정책을 요구했다. 민주노총 관계자들은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공공 돌봄시설 확충과 생활임금 제도화를 촉구하는 돌봄노동자 정책을 요구했다. 이주인권노동단체 관계자들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주노동, 이주민 건강권 등 이주민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들이 13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한국노총·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소속 노동자들이 13일 서울시청 앞에서 ‘6.3 지방선거 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 권리보호 정책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
13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조합원들이 ‘2026 지방선거 돌봄노동자 정책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13일 이주인권노동단체 관계자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에서의 이주민 인권 정책요구를 발표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