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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친명’ 6선 조정식 선출

입력 2026.05.13 16:08

수정 2026.05.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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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부의장 후보에는 4선 남인순 의원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6선의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시흥을)이 13일 선출됐다. 국회부의장 후보로는 4선의 남인순 의원(서울 송파병)이 당선됐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후보 선거에서 조 의원이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해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의장 선거는 조 의원과 박지원·김태년 의원 간 3파전으로 치러졌다.

조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국민 삶을 책임지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국민주권 국회, 민생 국회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6월 내 원 구성을 신속히 완료하고 12월 내 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보를 지낸 친이재명(친명)계 핵심 의원이다. 이 대통령 당대표 1기 때인 2022년 당 사무총장을 지냈다.

남 의원은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를 지낸 여성운동가 출신으로 국회에서 여성가족위 위원장 등을 지냈다. 여성으로서는 역대 세번째 국회 부의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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