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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지난해 하객들이 지인과 가족의 결혼식에 건넨 평균 축의금은 11만7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원 이상 고액 축의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원 이상 축의금 비중은 2023년 2.95%에서 지난해 3.17%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1000만원 이상 축의금 비중도 0.22%에서 0.36%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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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의금 얼마할 지 고민이세요? 요즘 대세는 10만원이라네요

입력 2026.05.14 08:47

수정 2026.05.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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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NH농협은행, 축의금 이체 금액 데이터 분석

지난해 평균 11만7000원···2년새 6.9% 올라

5만원이 가장 많지만 10만원도 늘어

20만원, 100만원 등 고액 송금비중도 증가세

웨딩 부케를 들고 있는 신부. 위키피디아

웨딩 부케를 들고 있는 신부. 위키피디아

지난해 하객들이 지인과 가족의 결혼식에 건넨 평균 축의금은 11만7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NH농협은행은 14일 ‘결혼식 축의금, 얼마 해야할까요?’라는 제목의 트렌드 보고서에서 2023년 1월~2025년 12월 사이 결혼 축의금을 이체한 거래 고객 115만명의 데이터 533만건을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도별 평균 축의금은 2023년 11만원, 2024년 11만4000원, 지난해 11만7000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2년새 약 6.9% 올랐다.

축의금 액수별 비중은 5만원이 42.3%로 가장 많았다. 이어 10만원(39.7%), 20만원(7.5%) 순으로 나타났다.

5만원 송금 비중은 2023년 46.5%에서 지난해 42.3%로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10만원 송금 비중은 36.1%에서 39.7%로, 20만원 송금 비중은 6.1%에서 7.5%로 늘었다.

100만원 이상 고액 축의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원 이상 축의금 비중은 2023년 2.95%에서 지난해 3.17%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1000만원 이상 축의금 비중도 0.22%에서 0.36%로 증가했다.

특히 2024년에는 결혼 관련 1억원 이상 송금 건수가 전년 대비 14배 증가했고, 2025년에도 전년보다 1.6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은행은 “2024년 시행된 혼인·출산 증여 공제가 고액 축의금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혼인·출산 증여공제는 혼인이나 출산 시 직계존속으로부터 증여받을 경우 최대 1억원까지 증여세 과세액에서 공제해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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