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대표가 지난 12일 새로운 캐릭터 ‘꼬옥’을 소개하고 있다. 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은 남극의 혹독한 추위를 서로의 체온으로 견디는 황제펭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새로운 캐릭터 ‘꼬옥’을 14일 선보였다.
교보생명은 황제펭귄 캐릭터에 대해 대규모 원형을 이뤄 영하 50도의 추위를 이겨내는 ‘허들링’이 서로서로 도우며 역경을 극복하는 생명보험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꼬옥을 통해 전 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생명보험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꼬옥에는 황제펭귄의 허들링처럼 서로 꼭 기대어 역경을 극복하는 상부상조 정신과 힘들 때 고객을 꼭 안아드리는 포옹 등의 의미가 담겼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