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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선생님들 어려움·책임 커지는 것 알고 있다···교육 전념 환경 만들 것” 스승의날 격려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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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스승의날인 15일 "우리 선생님들이 교육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교실에서 하루하루는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라며 "때로는 아이들의 고민과 상처를 마주하며 함께 아파하고 눈물짓는 순간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감당해야 하는 어려움과 책임 또한 점점 커지고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며 "선생님들의 열정과 사명감이 결코 사그라들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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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선생님들 어려움·책임 커지는 것 알고 있다···교육 전념 환경 만들 것” 스승의날 격려 메시지

입력 2026.05.15 09:56

수정 2026.05.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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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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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스승의날인 15일 “우리 선생님들이 교육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현재를 가르치며 미래를 만들고 계신 위대한 선생님들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부모로부터는 생명을 받았으나 스승으로부터는 생명을 보람 있게 하는 법을 배웠다’는 말처럼, 스승은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힘을 북돋아 주며, 때로는 부모보다 더 가까운 자리에서 성장을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라며 “저 역시 어린 시절 스승님의 따뜻한 격려 덕분에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누군가의 진심 어린 관심과 믿음이 한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저는 스승님을 통해 배웠다”며 “그리고 이러한 경험은 비단 저만이 아닌, 많은 국민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소중한 기억으로 자리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교실에서 하루하루는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라며 “때로는 아이들의 고민과 상처를 마주하며 함께 아파하고 눈물짓는 순간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감당해야 하는 어려움과 책임 또한 점점 커지고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며 “선생님들의 열정과 사명감이 결코 사그라들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또 “선생님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학교와 교실에서 땀 흘리고 계실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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