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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척’ 트럼프 “중국과 환상적 무역합의”…중난하이 장미꽃 칭찬에 시진핑 “씨앗 보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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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중난하이에서 "환상적인 무역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다시 만난 가운데 취재진에게 "이번 방문은 놀라웠다"며 "많은 좋은 결과가 나왔고, 양국 모두에게 유익한 환상적인 무역 협정들이 체결됐다"고 말했다.

중난하이는 자금성 서쪽에 자리한 옛 황실 정원으로, 시 주석의 관저와 집무실 등이 있는 '중국 권력의 심장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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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척’ 트럼프 “중국과 환상적 무역합의”…중난하이 장미꽃 칭찬에 시진핑 “씨앗 보내주겠다”

입력 2026.05.15 13:35

수정 2026.05.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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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중난하이 정원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중난하이 정원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중난하이에서 “환상적인 무역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다시 만난 가운데 취재진에게 “이번 방문은 놀라웠다”며 “많은 좋은 결과가 나왔고, 양국 모두에게 유익한 환상적인 무역 협정들이 체결됐다”고 말했다.

중난하이는 자금성 서쪽에 자리한 옛 황실 정원으로, 시 주석의 관저와 집무실 등이 있는 ‘중국 권력의 심장부’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이곳에서 차담을 하고 산책을 함께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원의 장미들을 가리켜 “누구도 본 적 없는 가장 아름다운 장미”라고 말했고,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장미 씨앗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즐겁게 하고 있는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은 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취재진들이 계속 질문을 던지자 중국 측 관리들이 “질문은 안 된다”고 저지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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