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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코스피가 15일 급락하면서 사이드카가 한 달 만에 발동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2일 이후 한 달여만이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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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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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찍고 ‘주르륵’···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입력 2026.05.15 13:44

수정 2026.05.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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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미덥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코스피가 8000 포인트를 돌파한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8000 포인트를 돌파한 15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5일 급락하면서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한 달 만에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8분 49초쯤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3.50포인트(5.09%) 하락한 1182.00이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2일 이후 한 달여만이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피는 이날 사상 처음으로 8000 포인트를 찍은 후 하락전환해 오후 1시40분 현재 전장 대비 4% 이상 떨어진 7600선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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