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장동혁, 선대위 첫 회의서 하정우 등 ‘명픽’ 겨냥해 공세…“실력없이 남탓”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를 겨냥해 "실력이 없으면서 남 탓만 하는 게 딱 '이재명 픽'"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폭행 전과에 대한 해명을 언급하며 "해명 같지 않은 해명으로 국민 분노만 키우고 있다"며 "의회 회의록을 보면 질의에 대해서 당시 구청장이 한마디도 못 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같은 당 김재섭 의원이 양천구청의 1995년도 회의록을 근거로 정 후보가 폭행 전과에 대해 거짓 해명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정 후보는 " 김 의원이 인용한 민주당 구의원의 일방적 주장"이라 반박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장동혁, 선대위 첫 회의서 하정우 등 ‘명픽’ 겨냥해 공세…“실력없이 남탓”

입력 2026.05.15 13:59

수정 2026.05.15 14:00

펼치기/접기
  • 이예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를 겨냥해 “실력이 없으면서 남 탓만 하는 게 딱 ‘이재명 픽(이 대통령의 선택)’”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재명이 보낸 부산 북구의 하정우는 카메라 앞에서 북구의 지역내총생산(GRDP)가 1억2000만원이라고 당당히 이야기했다. 실제로는 1200만원인데 10배로 튀겨놓고 캠프 담당자의 실수라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오빠’는 정청래 대표가 시켜서 했다고 하더니 1억2000만원은 직원이 써준 대로 읽었다는 것인가”라며 “보고도 모르고 그대로 읽었으면 처음부터 모른 것”이라 말했다.

장 대표는 이른바 ‘명픽’ 후보들을 상대로 집중 공세에 나섰다. 장 대표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폭행 전과에 대한 해명을 언급하며 “해명 같지 않은 해명으로 국민 분노만 키우고 있다”며 “의회 회의록을 보면 질의에 대해서 당시 구청장이 한마디도 못 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같은 당 김재섭 의원이 양천구청의 1995년도 회의록을 근거로 정 후보가 폭행 전과에 대해 거짓 해명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정 후보는 “(해당 의혹은) 김 의원이 인용한 민주당 구의원의 일방적 주장”이라 반박했다.

장 대표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겨냥해서는 “까르띠에 전재수는 ‘안 받았다’는 한 마디를 못한다”며 “하드디스크를 밭두렁에 버리고 24세 인턴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있다”고 했다.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에 대해서는 “‘명바라기’ 박찬대는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고 한다”며 “내 편에게 수조원의 개발 비리를 챙겨주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했다.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에 대해서는 “서울 홍제동만 알고 강릉 홍제동은 모른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