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전경. 경향신문 자료사진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14~15일 진행된 가운데 제주에서도 제주도지사, 제주도교육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들이 후보 등록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제주에서는 이번 지방선거로 도지사와 도교육감, 서귀포시 보궐선거 각 1명과 도의원 45명(지역구 32, 비례대표 13)을 선출한다.
1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주도지사 선거는 문성유 국민의힘 예비후보를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양윤녕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치면서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제주도교육감 선거 역시 3파전으로 치러진다. 현 교육감인 김광수 예비후보와 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인 고의숙 예비후보,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 송문석 예비후보가 후보 등록을 했다.
위성곤 후보의 도지사 선거 출마로 치러지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민주당 김성범 후보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후보자 등록 상황과 경력·재산·병역 전과 등 후보자 정보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s://info.nec.go.kr)과 선거정보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달 2일까지다. 사전투표는 오는 29~30일 이틀간, 본 투표는 다음달 3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