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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방문 도중 시진핑 국가주석과 북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15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만 문제에 대해 "어떤 약속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중 인사인 홍콩 언론사주 지미 라이에 대해 "시 주석이 석방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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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 주석, 지미 라이 석방 진지하게 고려”

입력 2026.05.15 20:27

수정 2026.05.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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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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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서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서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방문 도중 시진핑 국가주석과 반중 인사인 지미 라이 석방과 북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에서 전용기를 타고 귀국길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에 “시 주석과 북한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중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거론됐던 대만 문제에 대해 “시 주석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면서 “(중국과) 분쟁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만 문제에 대해 “어떤 약속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중 인사인 홍콩 언론사주 지미 라이에 대해 “시 주석이 석방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선 “핵 프로그램의 20년 중단이면 괜찮다”면서도 “그것은 ‘진짜’ 약속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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