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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란 국영방송 IRIB가 16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의 통제 질서가 여전히 확고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IRIB 방송은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의 통제는 호르무즈 섬 남쪽 진입 구역부터 라라크섬 남쪽 진출 구역까지 아무런 차질 없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IRIB 방송은 특히 "중국, 일본, 파키스탄 등 동아시아 국가들의 선박이 해당 해역을 통과한 데 이어, 오늘 유럽 국가들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과 협상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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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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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방송 “호르무즈 통제 차질 없어···유럽도 협상 나서”

입력 2026.05.16 21:18

  • 김희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인근 페르시아만의 화물선들. 로이터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인근 페르시아만의 화물선들. 로이터연합뉴스

이란 국영방송 IRIB가 16(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의 통제 질서가 여전히 확고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IRIB 방송은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의 통제는 호르무즈 섬 남쪽 진입 구역부터 라라크섬 남쪽 진출 구역까지 아무런 차질 없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IRIB 방송은 특히 “중국, 일본, 파키스탄 등 동아시아 국가들의 선박이 해당 해역을 통과한 데 이어, 오늘 유럽 국가들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과 협상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주장했다.

다만 방송은 현재 혁명수비대 해군과 호르무즈 해협 통과 협상을 시작한 유럽 국가가 구체적으로 어느 나라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IRIB 방송은 이어 “선적된 후 약탈당한 위기에 처했던 원유는 모두 회수돼 판매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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