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안뱅커 시상식에서 이영주 KB국민은행 수탁사업본부장(가운데)이 수상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은 아시안뱅커의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996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아시안뱅커는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의 금융 산업 관련 조사·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매년 각 금융 부문별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금융사를 선정한다.
KB국민은행은 안정적인 수탁 포트폴리오와 전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전문 인력 확보, 우수한 통제 시스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인 고객가치 제고 노력과 내부역량 강화를 통해 국내 최고의 수탁은행으로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