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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앞바다서 모래운반선 끌던 예인선 침몰…해경, 바다에 빠진 선장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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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경남 사천 앞바다에서 모래운반선을 끌던 예인선이 침몰했다.

이 사고로 예인선 선장이 바다에 빠졌지만, 다행히 해경에 구조됐다.

사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 55분쯤 사천 앞바다 씨앗섬 인근 해상에서 좌주된 5233t급 모래운반선을 빼내던 예인선 2척 중 23t급 1척이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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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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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앞바다서 모래운반선 끌던 예인선 침몰…해경, 바다에 빠진 선장 구조

입력 2026.05.17 21:00

수정 2026.05.1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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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철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17일 경남 사천 씨앗섬 인근에 좌주된 모래운반선. 연합뉴스 제공

17일 경남 사천 씨앗섬 인근에 좌주된 모래운반선. 연합뉴스 제공

경남 사천 앞바다에서 모래운반선을 끌던 예인선이 침몰했다. 이 사고로 예인선 선장이 바다에 빠졌지만, 다행히 해경에 구조됐다.

사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 55분쯤 사천 앞바다 씨앗섬 인근 해상에서 좌주(물의 얕은 곳이나 모래가 많이 쌓인 곳에 배가 걸림)된 5233t급 모래운반선을 빼내던 예인선 2척 중 23t급 1척이 침몰했다.

이 사고로 예인선에 타고 있던 60대 선장이 바다에 빠졌다. 신고를 받고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급파해 선장을 구조했다.

좌주된 모래운반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11명과 구조된 예인서 선장 등은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모래운반선과 예인선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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