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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 “팩트시트 원활한 이행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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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했다.

이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결과 청취 등을 위해 이날 오후 10시부터 30분가량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정상 간 통화에서 미·중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우방국으로서 공유가 이뤄졌고 한반도 평화 문제에 대한 공감어린 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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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 “팩트시트 원활한 이행 대화”

입력 2026.05.17 22:41

수정 2026.05.1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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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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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0월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하고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0월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하고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했다.

이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결과 청취 등을 위해 이날 오후 10시부터 30분가량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정상 간 통화에서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우방국으로서 공유가 이뤄졌고 한반도 평화 문제에 대한 공감어린 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또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회담 논의 결과를 담은 공동 설명자료(팩트시트)의 원활한 이행과 관련해서도 두 정상이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통화는 미국·이란 전쟁 이후 이뤄진 양국 정상 간 첫 통화다.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가 한국 정부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양국 정상 간 소통할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동맹국들은 미·중 정상회담 이후 정상 간 통화를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직후인 지난 1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약 15분간 통화하며 방중 결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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