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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파진흥협회, ‘2026년 전업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공고

입력 2026.05.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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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파진흥협회, ‘2026년 전업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공고

한국전파진흥협회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방미통위) 지원을 받아 2026년 전업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참가팀을 오는 6월 8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광고·마케팅·커머스 등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수익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방미통위와 함께 지난 4년간(2022년~2025년) 전업 크리에이터미디어 육성 사업을 통해 전업 크리에이터 200팀을 지원해왔으며 창작 활동 및 사업화를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는 채널 성장 중심의 지원에서 기업 협업, 신규 플랫폼 진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등 사업화와 수익 모델 확대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사업 내용을 개편했다.

지원 대상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채널을 보유·운영 중인 크리에이터로 최근 6개월 이내 영상 10개 이상 업로드 및 구독자 수 1만 명 이상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프로젝트 적합성, 참가자 전문성, 참여 의지 및 적극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60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팀은 약 5개월간 커머스, 플랫폼, 콘텐츠 등 3개 부문 가운데 창작자 특성과 활동 방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커머스 부문은 기업 협업을 통한 부가 수익 창출, 자체 상품 개발 및 판매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LG유플러스, 한샘, G마켓, 모두투어, 넥스트증권 등이 참여한다.

플랫폼 부문은 유튜브 쇼핑, 틱톡, 샤오홍슈 등 플랫폼 기업과 함께 유통 플랫폼 다각화 및 채널 기능 강화를 지원한다. 콘텐츠 부문은 콘텐츠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비(팀당 약 500만 원)를 지원한다.

또 모든 참가팀에게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행사, 제작 스튜디오 및 장비, 편집·AI 제작도구 등 제작 인프라를 제공한다. 사업 기간 동안 기업·플랫폼 관계자 및 분야별 전문가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해 사업화 및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전업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누리집, 한국전파진흥협회 및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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