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3개월 살아보면 달라진다···홍성군, 도시민 귀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충남 홍성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서산상담마을은 주민 간 화합이 잘 이뤄지는 지역"이라며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홍성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살아보기 프로그램 외에도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동과 농업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3개월 살아보면 달라진다···홍성군, 도시민 귀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6.05.19 10:48

  • 강정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오서산상담마을서 2기수 진행

숙박 제공·주민 교류·지역 탐색 지원

충남 홍성군청 전경. 충남 홍성군 제공

충남 홍성군청 전경. 충남 홍성군 제공

충남 홍성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광천읍 오서산상담마을에서 진행되며 농업 창업보다 농촌 생활 적응과 지역 탐색에 중점을 둔 ‘귀촌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은 총 2기수로 나뉘어 각각 3개월간 진행되며 기수별 4명씩 총 8명의 도시민이 참여해 홍성군의 생활 환경과 지역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민 밀착형 지역 탐색을 비롯해 농촌 이해 교육, 주민 교류 활동, 지역 일자리 연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서산상담마을의 특색을 살린 공동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주민들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에게는 3개월간 머물 수 있는 숙박시설이 제공되며 운영 기간 성실히 참여한 인원에게는 소정의 연수비도 지원된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서산상담마을은 주민 간 화합이 잘 이뤄지는 지역”이라며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홍성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살아보기 프로그램 외에도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동과 농업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서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