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5년 표류한 충남혁신도시 ‘1호 국비사업’ 복합혁신센터 설계 착수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충남도가 충남혁신도시 '1호 국비 사업'인 복합혁신센터 건립 사업 설계에 착수하며 답보 상태였던 혁신도시 사업이 본격 추진 국면에 들어섰다.

도는 이번 설계 착수를 계기로 충남혁신도시 관련 후속 국비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복합혁신센터 설계 착수는 5년간 정체됐던 충남혁신도시 사업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상징적 출발점"이라며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5년 표류한 충남혁신도시 ‘1호 국비사업’ 복합혁신센터 설계 착수

입력 2026.05.19 10:49

  • 강정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공공기관 유치 기대

복합혁신센터 조감도. 충남도 제공

복합혁신센터 조감도. 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충남혁신도시 ‘1호 국비 사업’인 복합혁신센터 건립 사업 설계에 착수하며 답보 상태였던 혁신도시 사업이 본격 추진 국면에 들어섰다. 국비 확보 과정에서 한차례 무산 위기를 겪었지만, 사업이 재가동되면서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기반 마련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도는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에 최근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복합혁신센터는 혁신도시법에 따른 충남혁신도시 첫 국비 사업으로, 예산 보성초 인근 내포신도시 커뮤니티 부지에 조성되는 복합 공공시설이다.

사업은 6034㎡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4100㎡ 규모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된다. 센터에는 영유아·청소년 시설과 교육·창의 공간, 혁신도시관리본부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는 내년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수해 2028년 준공, 2029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충남혁신도시는 2020년 10월 지정 이후 5년 넘게 공공기관 이전 등 핵심 사업이 가시화되지 못하면서 추진 동력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복합혁신센터 사업 역시 2024년 설계비 5억원을 확보했지만,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 미지정 문제로 국비 교부가 보류되며 사업 무산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이에 도는 충남혁신도시가 다른 혁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는 점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설명했고 정부의 국토균형성장 기조와 맞물리며 국비를 최종 확보했다.

도는 이번 설계 착수를 계기로 충남혁신도시 관련 후속 국비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복합혁신센터 설계 착수는 5년간 정체됐던 충남혁신도시 사업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상징적 출발점”이라며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