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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에 비화폰 지급’ 김용현 전 국방장관 1심 징역 3년 선고

2026.05.19 14:24 입력 2026.05.19 14:26 수정 최혜린 기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11월19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공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9일 12·3 내란 전날 대통령 경호처를 속여 비화폰(도청방지 휴대전화)을 지급받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한 혐의 등을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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