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소리로 깨닫고 글로 지어 붓으로 새기다’ 대한민국서당문화한마당 개최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소리로 깨닫고 글로 지어 붓으로 새기다’ 대한민국서당문화한마당 개최

입력 2026.05.20 15:48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소리로 깨닫고 글로 지어 붓으로 새기다’ 대한민국서당문화한마당 개최

‘소리로 깨닫고 글로 지어 붓으로 새기다’를 주제로 열린 제24회 대한민국 서당문화한마당대회가 마무리됐다.

사단법인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와 종로구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강경(읽기), 제술(짓기), 휘호(쓰기) 등 총 3개 대회 1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조선시대 과거제 형식을 현대적으로 반영해 운영됐다. 향시에 해당하는 예선은 지난 4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에서 열렸으며 한양에서 치러졌던 복시 형식의 본선은 5월 16일 서울 운현궁에서 개최됐다.

대통령상과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등 총 300종의 상과 5500여만원의 상금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1209명이 참가해 총 56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3개 부문 종합 대상인 대통령상은 강경대회 단체부문에 참가한 경전소리보존회(김문규 외 14명·전북 정읍)가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은 제술대회 한정석씨(경북 문경)가, 국회의장상은 휘호대회 배병일씨(경남 진주)가 각각 수상했다.

이 밖강경학생 개인부문 남다경(전북 고창)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강경학생 단체부문 지효초등학교(한시윤 외 16명·경기 고양)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한재우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 주제인 ‘소리로 깨닫고 글로 지어 붓으로 새기다’는 단순한 학문 교육을 넘어 사람의 마음과 품격을 키워온 서당 교육의 정신을 담고 있다”면서 “읽고, 짓고, 쓰는 과정을 통해 인성교육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