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노선 적용 내달 30일 예약 마감
아시아나항공이 국제선 전 노선에서 마일리지 항공권을 할인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유류할증료 부담을 덜기 위해 국제선 전 노선에서 마일리지 항공권을 할인한다고 20일 밝혔다.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은 최대 1만마일 할인되고, 동남아·일본·중국을 포함한 중단거리 노선에서 최대 5000~8000마일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6월30일까지 예약하면 되고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다르다.
5000마일 할인이 적용되는 일본 노선은 9월15일까지 적용된다. 중국·동북아 노선 가운데 상하이·홍콩·타이베이·울란바타르에도 같은 기간 동일한 할인이 적용된다.
7000마일 할인이 적용되는 동남아 노선 중에는 자카르타·클락·다낭·하노이·마닐라 노선의 경우 탑승 기간이 9월15일까지다.
1만마일은 미주·유럽·대양주 노선 항공권을 구입할 때 할인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