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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휴게소에서 소방서 버스가 나무 들이받아··· 소방대원 11명 다쳐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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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21일 오후 4시50분쯤 경북 김천시 경부고속도로 추풍령휴게소에서 충남지역의 한 소방서 버스가 나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는 버스가 휴게소로 진입하는 도중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버스는 휴게소 내 경부고속도로 준공 기념탑 방향 계단으로 10m 정도를 올라가 나무와 충돌한 뒤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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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휴게소에서 소방서 버스가 나무 들이받아··· 소방대원 11명 다쳐 병원 이송

입력 2026.05.21 22:17

  • 김준용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찰 로고. 경향신문DB

경찰 로고. 경향신문DB

21일 오후 4시50분쯤 경북 김천시 경부고속도로 추풍령휴게소에서 충남지역의 한 소방서 버스가 나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소방대원 11명 중 6명이 중상을 입고, 5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은 모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상자 중에는 임신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태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는 버스가 휴게소로 진입하는 도중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버스는 휴게소 내 경부고속도로 준공 기념탑 방향 계단으로 10m 정도를 올라가 나무와 충돌한 뒤 멈췄다.

당시 버스는 대구에서 열린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행사에 참석한 뒤 복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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