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오후3시30분 기준 11.1원 오른 1,517.2원을 기록 중인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이날 원/달러 환율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외환당국이 환율 안정을 위해 구두개입에 나섰다.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은 22일 서울 외환시장 주간(낮) 거래 마감 직전에 내놓은 메시지에서 “외환당국은 원·달러 환율 움직임이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측면이 있어 경계감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필요시 단호히 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11.1원 오른 1517.2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