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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에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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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상승 출발했다.

22일 오전 9시34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2.61포인트 오른 50628.2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전장 대비 43.33포인트 상승한 7,489.05,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51.95포인트 상승한 26445.05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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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에 상승 출발

입력 2026.05.22 22:57

  • 윤기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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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다우지수 5만’이라고 적힌 모자가 걸려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다우지수 5만’이라고 적힌 모자가 걸려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상승 출발했다.

22일(현지시간) 오전 9시34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2.61포인트(0.68%) 오른 50628.2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43.33포인트(0.58%) 상승한 7,489.05,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51.95포인트(0.58%) 상승한 26445.05를 가리켰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북돋운 것으로 분석된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 아라비야는 파키스탄의 중재로 작업 중인 미국과 이란의 종전 관련 최종 초안이 몇 시간 내 발표될 예정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 이어 이란 국영 통신사인 IRNA는 양국을 중재해온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럽증시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1.16% 오른 6029.36에 거래 중이다. 프랑스 CAC40 지수와 독일 DAX 지수는 각각 0.82%, 1.28% 상승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0.33% 올랐다.

국제 유가는 하락했다. 같은 시각 근월물인 2026년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10% 내린 배럴당 96.25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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