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속보]정용진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어, 스벅 직원 따뜻하게 봐 달라”···‘탱크데이’ 논란 대국민사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탱크데이' 이벤트와 관련해 직접 공개 사과했다.

정 회장은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용서를 구한다"며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을 수 있도록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일로 깊은 상처와 실망 느낀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 여러분, 박종철 열사 유가족 여러분, 광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신세계그룹 회장으로서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죄드리며 용서를 구한다"며 고객를 숙였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속보]정용진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어, 스벅 직원 따뜻하게 봐 달라”···‘탱크데이’ 논란 대국민사과

입력 2026.05.26 09:14

수정 2026.05.26 09:27

펼치기/접기
  • 정대연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탱크데이’ 이벤트와 관련해 직접 공개 사과했다. 정 회장은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용서를 구한다”며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을 수 있도록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일로 깊은 상처와 실망 느낀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 여러분, 박종철 열사 유가족 여러분, 광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신세계그룹 회장으로서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죄드리며 용서를 구한다”며 고객를 숙였다.

그는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면서 “저를 포함한 신세계그룹 구성원 모두 우리사회의 역사와 희생을 기억하고 늘 국민 마음 이해하고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이자리에서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 지금도 전국 매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수많은 스벅 파트너들과 현장 직원들을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도 말했다.

정 회장은 “이번 일을 통해 더 낮은 자세로 배우고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내부 시스템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근본부터 다시 점검하고 사회적 책임 기준도 더욱 높이겠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서 국민 여러분 신뢰를 다시 얻을 수 있도록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약 4분간 사과문을 읽은 뒤 재차 고개를 숙이고 현장을 떠났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