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특집]포스코그룹, 산재 노동자·가족 지원, 노동부 산하 ‘희망이음’ 첫발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특집]포스코그룹, 산재 노동자·가족 지원, 노동부 산하 ‘희망이음’ 첫발

입력 2026.05.26 21:19

수정 2026.05.26 21:21

펼치기/접기
포스코 희망이음 산재가족돌봄재단이 고용노동부 지정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에 맞춰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초대 재단 이사장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오른쪽 네번째)이 재단 이사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희망이음 산재가족돌봄재단이 고용노동부 지정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에 맞춰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초대 재단 이사장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오른쪽 네번째)이 재단 이사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이 산업재해 노동자와 가족의 조속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했다. 포스코 희망이음은 산업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과 가족의 희망을 다시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산업재해근로자의 날(4월 28일)에 맞춰 고용노동부 산하 비영리 재단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포스코그룹은 앞으로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재단 이사진은 노동·의료·법률·복지 등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초대 이사장을 맡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창립총회에서 “산재보상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와 가족들을 돕는 데 기업이 진정성을 바탕으로 특별한 사회적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면서 “새로운 사회적 안전망 모델로 정착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단의 주요 지원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사고 직후 생계 곤란을 겪는 가정을 위한 긴급생계비 지원, 재해 노동자의 일상생활 및 치료를 돕는 주거환경 개선과 비급여 치료비 및 정서 회복을 아우르는 재해자 돌봄, 산재 이후 생계를 책임지게 된 자녀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하는 청년 희망 자립지원 등이다.

재단은 산업재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건설 및 제조업 분야의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소속 재해 노동자와 가족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근로복지공단, 한국장학재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며 안전한 대한민국(K-Safety)을 만드는 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