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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현대자동차그룹, 탈북 청소년 트라우마 치유까지 돕는 ‘하모니움’

입력 2026.05.26 21:19

수정 2026.05.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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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지난 3월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하모니움교육 프로그램 2기 수료식과 3기 입학식 행사인 하모니 데이를 개최했다. 하모니움은 국내 다문화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아는 지난 3월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하모니움교육 프로그램 2기 수료식과 3기 입학식 행사인 하모니 데이를 개최했다. 하모니움은 국내 다문화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아는 지난 3월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다문화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하모니움(Harmonium) 교육 프로그램 2기 수료식 및 3기 입학식 행사인 하모니 데이를 개최했다.

하모니움은 국내 다문화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고 우리 사회의 다문화 수용성을 향상하기 위해 기아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적인 상생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아는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취업과 창업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이 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2회씩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들의 높은 선호도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선정된 IT·영상·F&B(식음료)·조경 등 총 4개 분야의 특화 교육과 생생한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정규 과정을 이수한 후 소셜벤처와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기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취업 특강과 오토랜드 견학 등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들의 꿈과 진로를 더욱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기 교육생들이 보낸 도전과 성장의 여정을 담은 특별 영상이 상영돼 감동을 더 했으며 성실하게 과정을 마친 우수 수료자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기아는 올해부터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탈북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새롭게 신설해 자립 역량 강화 지원 대상을 한층 넓혔다. 청소년들이 탈북 과정에서 겪은 심리적 트라우마를 건강하게 치유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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