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0년 이상 이용한 장기고객 1800명을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 초청해 6회에 걸쳐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정재헌 CEO(사진 가운데)가 지난 4일 현장을 방문해 고객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SK그룹 주요 관계사들이 고객과 청소년, 사회적 혁신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공감경영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SK텔레콤은 10년 이상 이용한 장기고객 1800명을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 초청해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최대 86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행사에서는 휴대폰 클렌징 등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4일에는 정재헌 CEO가 현장을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로밍 카드를 선물했다. 40년 이상 동행한 고객의 사연을 직접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는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220만 회를 돌파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화제를 모았다. SKT는 하반기에도 미식, 뮤지컬 등 장기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LOVE FNC, 드림어스컴퍼니, 딩고 뮤직과 손잡고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를 개최한다. 2022년 시작된 이 음악제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550만 구독자를 보유한 딩고 뮤직이 합류해 프로 수준의 라이브 영상 제작 기회를 제공한다. 본선 진출 8개 팀은 전문가 멘토링을 받고 창작곡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 정식 등록하게 된다. 접수는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진행된다.
SOVAC 사무국은 오는 9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민간 사회적가치 플랫폼 SOVAC 2026의 참가 기업 및 조직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비영리재단 등이 대상이며 선발 시 참가비가 전액 지원된다. 올해는 신생 조직을 위한 팝업부스가 신설됐으며 로컬을 주요 키워드로 삼아 지역 균형 발전과 청년 일자리 등 지역 기반 사회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